GAC Program

베리타스 어학원에서 알려드리는 GAC 프로그램입니다.

GAC 학생 및 학부모 수기

  • HOME
  • >
  • GAC 프로그램
  • >
  • GAC 학생 및 학부모 수기
GAC 학생 및 학부모 수기

GAC 프로그램은 저에게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1년이라는 짧으면서도 긴 시간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영어실력 또한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유학하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필리핀에 있는 호주 커리큘럼과 학위를 주는 대학에 입학을 해서 1학년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요식업을 하시는 부모님의 사업을 이어가려 적합한 학교를 찾고 있었고 선택을 하였으나 마음속의 불만족감은 여전히 있었습니다. 그 시기에 GAC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10학년제를 졸업하고도 미국대학을 갈 수 있는 길을 찾아서 참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GAC를 공부하는 1년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프레젠테이션, 리포트, 에세이 등 많은 과제들과 시험들을 통해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커리큘럼은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대학생활에 필요한 공부를 미리해서 미국대학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덜어졌고, 또한 저의 미래 직업에 대해 더욱 생각하고 계획하는 시간을가질 수 있어서 알차고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꿈에 그리던 Johnson & Wales University 합격증서와 장학금까지 함께 동봉된 봉투를 열어 본날의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에게 희망과 성취를 안겨준 GAC프로그램과 베리타스 스텝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있는 대학을 다니다가 군대에 갔고 제대후 남은 기간동안 필리핀에 와서 어학연수를 받으며 복학준비를 하던 시기에 GAC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베리타스 원장 선생님과 오랜 상의 끝에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1년이라는 기간 동안 GAC 프로그램을 통해 훌륭한 선생님들을 만나고 많은 것을 접하고 배우며 미국 유학을 향한 꿈에 한걸음 더 가까워 질 수 있었습니다.

다른 유학 프로그램들과 달리 GAC 프로그램은 미국 대학수업을 직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 체계적인 Curriculum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통해 미국 수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evel 1 과정을 통해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할 수 있었고, 외국 생활에 필요한 학습 방법을 배웠으며, Level 2와 3를 통해 수학, 과학, 경제 등 주요 과목들의 기본개념을 영어로 배워 미국 수업에 필요한 어휘들을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미국식 수업방식을 이해하고 따라감에 있어서 GAC 프로그램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작년 11월, 저에게 GAC 프로그램으로 미국대학에 갈 수 있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필리핀에서 유학하면서 고등학교를 마쳤고, 그 당시 10년제를 졸업하게 될 상황이어서 미국 대학은 그냥 꿈이었고, 제 나이를 생각했을 때 늦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10년제 졸업생에게도 문을 열어주고 학점까지 받아서 갈 수 있는 GAC 프로그램은 예상하지 못한 좋은 기회였고, 자칫 무의미하게 보낼 수 있는 1년이라는기간 동안 대학준비를 하면서 열 심히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보고 주저하지 않고 GAC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GAC 프로그램은 특별했습니다. 미국대학공부를 위한 학업적인 면을 꼼꼼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해 주어서 현지 적응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GAC 프로그램과 함께 보낸 시간은 지금껏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공부를 하느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제 인생에서의 최고의 성취이고 선택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석천입니다.

GAC 프로그램을 통해 주은이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을텐데 주은이가 포기하지 않고 끝 까지 노력할 수 있게 저를 대신해 도와주신 필리핀 VERITAS-GAC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GAC를 만나다.

작년 5월말 둘째 아들이 제대하였습니다. 복학하기 전까지는 몇 달의 시간이 있었으므로 제가 파견 나온 이곳 필리핀에서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회화 정도의 영어를 배우고자 학원을 찾았을 때 원장 선생님은 GAC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설명을 듣고 보니 미국으로 바로건너가서 어학과정을 거친 후에 입학허가를 받는 경우 보다 장점이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에서 미국식 대학강의를 접해보고 학점도 실제로 받아보고, 또 그 성적에 따라서 미국, 영국, 호주 등 GAC와 연계된 여러 대학에 지원하여 입학허가가 나는 곳 중에서 조건을 보아 원하는 곳을 택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감을 회복하다.

많은 아이들이 초등학교까지는 잘 공부하다가도 중학교를 진학하면서 입시위주의 수업으로 흥미를 잃고 대학진학까지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자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시제도에의해 입학조차 거절당하면서 좌절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만난 GAC 과정은 아이에게자신감을 회복하게 하고 다시 공부해 보겠다는 꿈을 갖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학점을 직접 취득해 보면서 유학에 필요한 것을 스스로 챙기기 시작했고 나아가 어떤 대학이 내게 필요한 곳인지를 찾아 나아가는 등 장족의 발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